[후기]’대학이라는 사회’② 대학민주주의 왜 중요한가 / 김누리

  본 기사는 자유인문캠프와 중앙대 교수협의회의 주체로 기획된 ‘대학이라는 사회’ 연속공개강연의 참가후기입니다. ‘대학이라는 사회’는 대학은 개인의 소유물이 아닌 하나의 ‘사회’라는 전제를 가지고 기획된 총 7강의 연속 강연으로 본 기사는 그 두 번째, 김누리  중앙대 독어독문과 교수의  ‘대학민주주의 왜 중요한가’ 강의의 후기입니다. 강연 정보는 자유인문캠프 홈페이지( www.freecamp.k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앞으로 매 강연 후기가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ㅣ 海 지난 2월... Read More

[후기] ‘대학이라는 사회’ ① 대학의 이념과 한국대학의 역사 / 윤지관

본 기사는 자유인문캠프와 중앙대 교수협의회의 주체로 기획된 ‘대학이라는 사회’ 연속공개강연의 참가후기입니다. ‘대학이라는 사회’는 대학은 개인의 소유물이 아닌 하나의 ‘사회’라는 전제를 가지고 기획된 총 7강의 연속 강연으로 본 기사는 그 첫 번째, 윤지관 한국대학학회 회장의 ‘대학의 이념과 한국대학의 역사’ 강의의 후기입니다. 강연 정보는 자유인문캠프 홈페이지( www.freecamp.k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앞으로 매 강연 후기가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한국대학의 개혁방향?... Read More

[비평] 공부로부터의 소외

-오늘 여기의 소설 속 대학원생과 시간강사.  ㅣ구구   공부로 부터의 소외 0.  “이건 사랑일세, 스토너 군” – 존 윌리엄스. <스토너> 김승욱 옮김  20세기 초 미주리대학 영문과 학장인 슬론 교수는 농대 4학년 스토너에게 말한다.”자네는 교육자가 될 사람일세”(31p). 아. 나는 교육자가 될 사람이었다. 스토너는 아버지의 권유로 농대에 입학한다. “집에서하는 허드렛일 보다 조금 덜 피곤한 허드렛일”(10p)이었던 공부, 허나... Read More

[뭐라고] 나는 학생지원팀 직원과 술 먹는 총학생회장이 싫다.

ㅣ과메기 제목 그대로다. 나는 교직원과 술 먹는 총학생회장이 싫다. 그들이 정말 술을 먹었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답하겠다. 여기서 그들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지난 총학생회장’들’이라고 말하겠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왜’냐고 캐묻는다면 ‘언제, 어디서, 누구와’ 정도만 대답할 수 있다. 흑석은 좁다. 갈 만한 술집은 뻔하고 나는 그들을 꽤나 마주쳤다. 학생지원팀은 학생들의 자치활동 전반을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기구다. 그 중... Read More

[편집실에서] 불안(온)한 변화를 위해

<잠망경> 내기가 참 어려워졌습니다. 예산부족, 인원부족, 쌓여가는 과제와 들이닥친 시험은 특별한 일이 아니지만 박용성 없는 중앙대 언론의 변화가 어색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는 잠망경에게는 중요한 사람입니다. 독립저널 <잠망경>은 두산재단이 중앙대를 인수한 이후 얼어붙은 공론장에 숨통을 틔우기를 기대하며 시작했습니다. 지난 2015년, 우리는 이 공론장이 “얼어붙은”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중대 신문의 논조는 학교를 대변해야 한다” “이 원칙에... Read More
1 2 3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