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망경과 함께할 기고자를 모집합니다!

소식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5-30 11:28
조회
511
잠망경과 함께할 기고자를 모집합니다!

학내 자유의 공기가 점점 더 희박해져가고 있던 2011년 겨울, ‘잠수함 토끼들’은 수면 아래에서 <잠망경>을 올렸습니다. 13회의 정기호, 4회의 특별호를 발행하는 동안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잠망경이 전하는 말들이 쌓여간 만큼, 매체의 대내외적 변화 또한 계속되었습니다. 애초의 다짐처럼, 그간 <잠망경>이 얼마만큼 학내 공론장 형성에 기여를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잠망경은 다시 한 번 숨을 고르며, 기존 발행 체제에 변화를 줘보려 합니다. 기존의 시스템은 소속 필진들이 정기적인 지면 발행을 목적으로 대다수 글을 작성하면, SNS를 통해 이를 공유하는 형식이었습니다. 혹은 다음 지면 발행까지의 공백을 매우기 위한 속보성 기사 등을 업로드 해왔습니다. 새롭게 개편되는 <잠망경>에서는 ‘독자 기고란’의 비중 확대를 중심으로 온라인 플랫폼의 구성과 활용도를 이전보다 크게 확장시킬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코너들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각 코너는 한 명의 고정 필자의 정기적 기고로 채워질 수도 있고, 소모임이나 학회 등 단체 구성원들로부터의 기고글로 채워질 수도 있습니다. 학내 공론장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잠망경>이라는 채널을 통해, 보다 다양한 이들이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2. 월 5-10편의 글을 받을 예정입니다. 정기적 기고와 일회성 기고를 포함함 횟수입니다. 발행은 기본적으로 격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나, 코너 특성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각 필진들과의 상의하에 결정할 계획입니다. (ex : 본격 비평 지면 <김펄프 칼럼> - 격주 발행)

3. 앞으로 <잠망경>과 함께할 기고자를 모집합니다! 비평, 에세이, 인터뷰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잠망경>의 독자들과 말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자 하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대학, 페미니즘, 노동, 재개발, 연애, 음악 등등 어떠한 주제든 제안해주세요. <잠망경> 필진들과의 상의 후, 제안해주신 글 혹은 기고해주신 글들을 <잠망경> 페이스북 페이지와 홈페이지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4. 기고를 해주신 분께는 자유인문캠프 한 강좌 무료 수강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5.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메시지, 혹은 reuniv10@gmail.com 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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