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영웅 납셨네

– 레인맨

 

지난 4월 27일 서울캠퍼스 전학대회는 구경할 거리 없는 잔치였다. 안건들에 대한 토론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특정 단과대만이 최근 불거진 박용성 전 이사장 사태 등에 대해서 안건을 냈고, 그 외 단과대는 대부분 침묵을 지켰다. 전학대회 전체 과정에서 가장 질문이 많이 쏟아진 것은, 총학생회 산하기구 성평등위원회가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다.

 

잠망경만평_수정2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