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글오글] 본격 양박 헌정 지면

이번 오글오글 지면은 특별히 중앙대 양박 헌정 지면으로 꾸렸습니다. 저희가 그래도 양박 사랑하기로는 어디 안 빠지는 매체인데, 이 정도 헌정은 해드려야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돈은 없어도 가오는 있다고요.

우리 박범훈 전 총장님, 공판기일에 했던 말씀 생각나요? 허리 굽실거리며 했던 말 있잖아요, 뭐래더라.

“저희가 음악 하는 사람이라 행정을 잘 모릅니다, 허허.”

아니, 대체 총장은 어떻게 했던 거래요? 행정도 모르면서. 심지어 연임까지 했어! 행정도 모르고 법도 몰라서 징역 받았다, 그죠?

우리 박용성 전 이사장님! 징역 5년 구형 받았을 때 뭐라셨다고요?

“이것이 중앙대를 위한 일이었다는 점을 참작해 선처해 달라.”

근데 집행유예 받고 나오시는 길엔 기분 좋으셔서 기자들이 중앙대생들한테 한 마디 해달라니

“중앙대학교 다 그만뒀는데 내가 할 얘기가 뭐가 있어.”

라고요? 섭섭합디다. 어떻게 사랑이 변해요?

아무튼 두 분, 행정도 모르고 더 할 얘기도 없으니 저희 학교에 더 발붙일 일은 없으시겠어요. 아참, 한 분은 3년 동안 학교는커녕 사회에도 발 못 붙이시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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