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5/21 분노의 분칠 퍼포먼스

Project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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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서울캠 정문에서 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등 여성단체들이 공동행동에 나선 기자회견 및 ‘분노의 분칠’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박용성 전 이사장이 대입 전형 과정에서 “분 바르는 여학생들 잔뜩 입학하면 뭐하느냐. 졸업 뒤에 학교에 기부금도 내고 재단에 도움이 될 남학생들을 뽑으라” 라는 성비 조정 지시 및 여성 비하 발언을 한 것에 대한 항의를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전 입학처 관계자에 따르면, 박 전 이사장이 위와 같은 내용을 담아 수시 전형 평가에 참여하는 교수진들에게 이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당시 입학처장은 면접 당일 동일한 내용을 교수와 입학사정관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

*한편, 박 전 이사장은 지난 16일 검찰에 출석하여 16시간 수사를 마치고 나오던 길에 중앙대 학생들에게 ‘미안하다’는 사과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진심어린 사과 말씀, 본 영상 끝에 나오니 천천히 기다리며 다들 감상하시죠!